Daily Invest · 한국 증시
Korea Market
Briefing
개천절 연휴 이후 코스피 7,000선 재이탈 ·
코스닥은 2.98% 급등, 외국인 1.75조 매도
2026년 10월 7일 (화) · 전일 마감 기준 요약
Snapshot
어제의 한국 증시
2026년 10월 6일 (월) 마감 기준 · 코스피 하락, 코스닥 급등으로 엇갈림
6,941.39
▼ 62.35 (-0.89%)
코스피 종가
919.92
▲ 26.63 (+2.98%)
코스닥 종가
Flow
수급 — 외국인 '매도 폭탄'
개인·기관이 받아냈지만 외국인 매물을 막기엔 역부족
-
외
외국인 1조 7,509억 원 순매도
개천절 연휴 직후 재개된 거래에서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거센 매도세 — 코스피 7,000선 재이탈의 직접적 원인
-
개
개인 7,406억 원 순매수
조정 국면에서 저가 매수세 유입 — 반도체·대형주 중심의 매수로 지수 하방을 일부 방어
-
기
기관 1조 103억 원 순매수
연기금·금융투자 등 기관도 매수 우위 — 외국인 매물을 흡수했으나 지수를 끌어올리지는 못함
Why
왜 코스피만 밀렸나
반도체 대형주 약세와 외국인 차익실현이 겹친 하루
약세 압력
- 대형 반도체주 중심 외국인 매도
- 연휴 중 쌓인 해외 리스크 반영
- 코스피 7,000선 심리적 저항
- 차익실현 매물 집중
상대적 강세
- 코스닥 2.98% 급등 (919.92)
- 중소형 성장주로 매수세 이동
- 개인·기관 동반 순매수
- 반도체 외 섹터로 순환매
Semiconductors
반도체 — 조정과 재평가
삼성전자·SK하이닉스가 전일 지수 하락을 주도
🏭
삼성전자
연휴 직후 외국인 매도 집중. HBM 출하 확대와 파운드리 기대는 여전하나, 단기 수급은 부담.
💾
SK하이닉스
HBM 시장 지배력으로 2026년 포워드 PER이 삼성전자를 소폭 상회하며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.
🔄
순환매 시그널
반도체 비중 축소 자금이 코스닥 중소형 성장주로 이동 — 코스닥 급등의 배경.
Macro
거시 환경 체크
금리·환율은 재료 소강, 외부 변수가 수급을 결정
-
금
기준금리 3.00% 유지 국면
한국은행이 8월 27일 2.75% → 3.00%로 인상한 후 중립금리 상단 수준으로 평가 — 추가 인상 신호는 제한적
-
환
원·달러 환율 1,350원대
10월 1일 종가 1,358.4원 — 미국 고금리 장기화 전망이 달러 강세 지지, 외국인 매도의 간접 요인
-
연
개천절 연휴 (10/3) 공백 효과
국내 휴장 기간 축적된 해외 리스크(미국 반도체 조정 등)가 10월 6일 한 번에 반영 — 전형적인 '연휴 복귀 조정'
Watchlist
10월 7일 체크포인트
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와 코스닥 모멘텀의 연속성이 관건
주목 포인트
- 외국인 매수 전환 여부
- 코스피 7,000선 회복 시도
-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반등 폭
- 코스닥 920선 안착 여부
리스크 요인
- 원·달러 환율 추가 상승
- 미국 반도체주 변동성 전이
- 10/9 한글날 휴장 전 포지션 축소
- 차익실현 매물 재유입
"연휴가 끝나자마자 외국인이
1.75조 원을 던졌지만,
코스닥은 3% 가까이 올랐다."
— 2026-10-06 한국 증시 마감 요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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