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ily Invest · 한국 증시
Korea Market
Weekend Brief
휴장 주말 정리 — 금요일 반등 마감 이후, 다음 주 반도체·환율·미 지표를 향한 체크리스트
2026년 9월 6일 (일) / 주말 브리핑 · 시장 휴장
Last Close · 2026-09-04 (금)
지난 거래일 마감 요약
양대 지수 동반 급등 — 외국인·기관 매수세로 반도체·기술주가 지수 견인
6,687.21
KOSPI 종가 (9/4)
+107.73 (+1.64%)
813.50
KOSDAQ 종가 (9/4)
+23.29 (+2.95%)
1,350.4
원/달러 (9/4 오후 3:30)
−8.9원
Session Recap
코스피는 6,654.36으로 상승 출발해 장중 고가 6,746.14까지 오른 뒤 6,680선 위에서
마감했다. 코스닥은 5거래일 만에 반등해 800선을 회복했다. 뉴욕 기술주 강세와
원화 강세가 겹치며 외국인·기관 동반 매수세가 유입됐다.
Drivers · 9/4
금요일 랠리의 3가지 동력
Fed 스탠스 · 뉴욕 기술주 · 원화 강세가 동시에 우호적으로 작용
-
01
미 연준 금리 유지·인하 기대
월러 Fed 이사가 "2% 물가 목표 진전이 계속된다면 현 수준에서 정책금리를
유지할 의향이 있다"고 발언, 미 금리 동결·인하 기대를 자극했다.
-
02
뉴욕 기술주 강세 이월
간밤 미국 증시의 기술주 강세가 국내 반도체·AI 관련주로 확산되며 개장
초부터 외국인·기관 동반 매수세를 촉발했다.
-
03
원화 강세로 환차익 여건 개선
원/달러 환율이 8.9원 하락한 1,350.4원(오후 3:30 기준)까지 밀리며 외국인
자금 유입에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었다.
Leaders
반도체 대장주가 지수 견인
코스닥 3% 급등을 이끈 반도체·기술주 랠리 — 시가총액 상위주 동반 강세
📱
삼성전자 (005930)
9월 4일 장중 255,500원까지 상승, 전 거래일 대비 약 +2.20% 강세.
전일 대비 저가 매수세 이어짐.
💾
SK하이닉스 (000660)
장중 1,640,500원, 전 거래일 대비 약 +2.79% 상승. HBM 수요·업황
기대감이 이어지며 시가총액 상위주 강세를 주도.
🚀
기술주 전반
코스닥 +2.95% 급등으로 800선 재탈환. 중소형 성장주에도 온기가
확산되며 반도체·AI 랠리가 폭넓게 나타났다.
Flows · 9/4
수급 — 개인 vs 외국인·기관
개인이 던진 물량을 외국인·기관이 받아내며 지수 반등을 이끈 하루
순매수 (Buy)
- 외국인 +2,582억원
- 기관 +5,828억원
- 합계 +약 8,410억원 매수 우위
- 반도체·기술주 중심 매수 집중
순매도 (Sell)
- 개인 -1조 1,620억원 (합산 기준)
- 단기 반등 구간 차익 실현
- 코스피 6,600선 회복 후 매도세
- 수급 주체가 뚜렷하게 교차
Issue Watch
미 반도체 관세 · 현지 생산 압박
러트닉 상무장관 발언 — 삼성·SK하이닉스에 미국 내 생산 확대 요청
-
1
표적 관세 가능성 공식화
9/4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미국 내 반도체 생산이 부족할
경우 표적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며 삼성·SK하이닉스에 현지 생산 확대를 강력 요청.
-
2
이미 진행 중인 미국 투자
삼성전자는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 기지에 370억 달러 이상 투자 중이며,
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에 첨단 HBM 후공정 공장을 위해 4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진행 중.
-
3
확장 검토되는 관세 대상
미 정부는 관세 대상을 반도체 완제품(데이터센터 서버 등)으로 확장하고,
국가별 세율·쿼터 설정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 수출주 리스크로 부상.
Macro Watch
원자재 · 금리 · 환율 체크
유가 안정, 원화 강세, 기준금리 3.00% — 다음 주 흐름의 기초 조건
🛢️
국제유가 (WTI)
9/5(현지) 뉴욕상업거래소 9월물 WTI는 전일 대비 −0.7% 하락한
배럴당 $75.22. 국내 정유·화학주에 부담 완화 재료.
🏦
한국은행 기준금리
8월 27일 금통위 25bp 인상으로 현재 3.00%. 2연속 인상 이후 정책
스탠스 변화 여부가 관전 포인트.
💱
원/달러 환율
9/4 오후 3:30 기준 1,350.4원 (−8.9원). 원화 강세 지속 여부가
외국인 자금 유입 흐름의 열쇠.
Next Week
다음 주(9/7~) 관전 포인트
9월 2주차 — 물가·금리·반도체·환율이 다시 방향타를 잡는다
-
A
미국 8월 PPI(9/10)·CPI(9/11)
CPI 결과에 따라 9월 FOMC 금리 경로 재계산이 예상됨. 미 증시·환율·반도체·AI
성장주에 광범위한 영향이 뒤따를 수 있다.
-
B
반도체 랠리 지속성
HBM 수요·D램 가격 흐름이 삼성전자·SK하이닉스 랠리의 지속 여부를 결정.
미 관세 이슈와 미국 현지 투자 뉴스 흐름도 병행 체크.
-
C
원/달러 환율 1,350원 하향 안착 여부
원화 강세 흐름이 유지되면 외국인 자금 유입 여건이 개선되고, 반대로 반등
시엔 수급 스탠스가 다시 방어적으로 바뀔 수 있다.
-
D
국내 물가·정책 이슈
8월 소비자물가 전년동월비 3.1% 상승·기준금리 3.00% 상황에서 정부·한은
정책 발언과 예산안 흐름을 주의 깊게 볼 시점.
"코스피 6,687 회복·코스닥 800선 재탈환 —
Fed 스탠스와 반도체 랠리가 다음 주 개장의 첫 시험대."
— 2026-09-06 한국 증시 주말 브리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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