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ily Invest · 2026-08-08
세계 증시 브리핑
7월 고용 쇼크가 되살린 금리 인하 기대 — S&P 500·나스닥 사상 최고치, 금값 신고가, 유럽
4거래일 연속 신고가.
최근 24시간 기준 / 2026년 8월 8일 토요일 (KST)
Headline
오늘의 시장 요약
미국 7월 고용 -23,000명 쇼크. 예상(+83,000)과 정반대의 결과에 연준 인하 기대가 재점화되며
위험자산·안전자산이 동반 랠리.
-
01
S&P 500·나스닥 사상 최고치 마감
S&P 500 +0.62%, 나스닥 +1.3%, 다우 +0.28% — 주간 기준으로도 4월 이후 최강
상승
-
02
7월 고용 -23,000명, 예상 뒤엎은 감소
정부 부문 -53,000, 노동참여율 61.4%로 5년래 최저 — 실업률은 4.1%로 소폭 하락
-
03
유럽 STOXX 600, 4거래일 연속 신고가
실적 시즌 호조와 미국 고용 부진에 따른 인하 기대가 유럽 지수도 사상 최고치로
밀어올림
-
04
금값 사상 최고치, 온스당 $4,357 돌파
고용 쇼크 → 실질금리 하락 기대 → 안전자산 매수. 전일 대비 +2.6% 급등
US Markets · 8/7 종가
미국 증시
약한 고용지표가 오히려 호재. 연준 인하 기대가 재점화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, S&P
500·나스닥은 사상 최고치.
Dow Jones
54,036.93
+151.83 (+0.28%)
약한 고용지표에 낙폭 회복 — 상승 마감
S&P 500
7,757.64
+0.62%
사상 최고치 경신 — 주간 상승률은 4월 이후 최강
Nasdaq
26,690.62
+1.3%
기술주 강세 — 금리 인하 시나리오가 성장주 밸류에이션 지지
해석: 트레이더들은 7월 고용 감소를 "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"는 신호로 해석.
"Bad news is good news" 국면이 재차 확인.
Europe Markets · 8/7 종가
유럽 증시
STOXX 600이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. 실적 호조와 미국 고용 부진이 만든 이중 호재.
STOXX Europe 600
660.25
+0.3%
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— 실적과 매크로 이중 호재
DAX (독일)
26,100+
신고가
사상 처음으로 26,100선 돌파
FTSE MIB (이탈리아)
53,540
신고가
이탈리아 지수 역대 최고 수준 기록
※ 참고 (전일 8/6 종가): DAX 26,140.13 (+0.05%), CAC 40 8,699.71 (+0.35%), FTSE 100
10,867.89 (-0.19%). 4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흐름 유지.
Asia Markets · 8/7 종가
아시아 증시
홍콩·중국이 반등을 주도하고 일본·한국·인도는 소폭 조정. 반도체와 SoftBank 실적이 기술주
변동성 확대.
Nikkei 225
65,606.71
−76.55 (−0.12%)
SoftBank 실적 실망, 반도체주 차익실현
Hang Seng
25,668.03
+0.54%
홍콩 반등 — 중국 정책 기대 재부각
CSI 300 (중국)
4,694
+0.93%
본토 A주 강세 — 아시아 상승 견인
KOSPI (한국)
6,259
−0.60%
반도체 조정과 미국 고용 발표 대기
NIFTY 50 (인도)
24,571
−0.27%
주말 앞두고 소폭 조정
Commodities · 8/7
원자재 시장
금값은 사상 최고치 경신, 유가는 소폭 조정.
Gold (Spot)
$4,357.90
+2.6%
사상 최고치 — 고용 쇼크에 안전자산·인하 기대 동시 자극
WTI 원유
$78.31
약보합
공급 안정과 수요 둔화 우려가 상승 제한
Brent 원유
$82.15
−0.41%
주간 기준 상승분 일부 반납
금은 2025년 초 이후 25% 이상 상승. 지속되는 인플레이션과 경제 불확실성이 구조적 강세를
지지하는 배경.
Focus Issue
7월 고용 쇼크와 연준 시나리오
헤드라인 -23,000명은 예상치의 정반대 — 세부 지표는 "고용 둔화"보다 강한 신호.
7월 고용 세부
- 비농업 고용: -23,000명 (예상 +83,000)
- 정부 부문: -53,000명, 민간: +30,000명
- 실업률: 4.1% (구직·취업 인구 축소 영향)
- 노동참여율: 61.4% — 5년래 최저
- 시간당 임금 상승률: 3.2% YoY (2021년 5월 이후 최저)
시장 반응
- 연준의 "동결 기조 지속" 시나리오가 강화되며 위험자산 상승
- 일부는 9월 인하 확률 재평가 — 국채금리 하락
- 달러는 약세 전환, 금값은 사상 최고치
- 다만 "고용 감소=경기 침체" 우려는 시장에 아직 반영 안 됨
Market Impact
트레이더들은 이번 지표를 "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올릴 필요가 없다"는 신호로 해석. 다만
임금 상승세 둔화(3.2% YoY)와 노동참여율 하락이 동시에 나타난 점은 소비 여력 위축
가능성을 시사. 향후 지표 서프라이즈가 다시 나오면 "Bad news is bad news"로 전환될
수 있음.
Corporate
기업·실적 하이라이트
유럽·미국은 실적 시즌 견조, 일본은 SoftBank 실적 실망이 반도체주 약세로 확산.
-
01
SoftBank Q1 순이익 -18% YoY
4~6월 순이익 3,473억엔 (전년 4,218억엔), 매출 2조엔(+11%) — Arm 비용 증가 부담.
Tokyo 상장 주가 -2.5%
-
02
유럽 STOXX 600 실적 시즌 호조
기술·헬스케어 섹터 실적이 기대치 상회 — 지수를 4거래일 연속 신고가로 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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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미국 빅테크, 인하 기대에 강한 반등
나스닥 +1.3% — 금리 민감도 높은 성장주가 지수 상승 주도
Macro & Rates
글로벌 매크로 · 통화정책
연준 인하 기대 재점화, 달러 약세 전환, 안전자산 랠리 — 매크로 트레이드 전반이 반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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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연준 인하 시나리오 재부각
7월 고용 쇼크 → 국채금리 하락 → 성장주 재평가. 현재 정책금리 3.5–3.75% 유지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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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달러 약세, 신흥국 통화 반등
고용 부진과 인하 기대에 DXY 하락 압력 — 이머징 자산 심리 개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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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글로벌 실적 시즌, 유럽·미국 우호적
매크로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 이익은 방어적 — 사상 최고치 랠리의 실적 근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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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주간 흐름: S&P 500, 4월 이후 최강
주 초반 조정을 딛고 5거래일 만에 회복 — "인하 기대 + 실적 확인"의 결합
At a Glance
오늘의 숫자
한눈에 보는 세 가지 핵심 수치.
약한 고용지표가 오히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동시에 밀어올린 하루. 다음 주에는 CPI와
소매판매 등 인플레이션·소비 지표가 후속 재료.
"약한 고용지표가 오히려 시장에는 호재였다.
연준이 당분간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."
— 2026-08-07 미국장 시장 해설 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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